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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종 프로필 나이 텍사스 KIA 타이거즈 심판 스리피트 논란
    카테고리 없음 2023. 7. 15. 12:50

     

    양현종

     

     

    야구선수 양현종은 1988년 3월 1일생으로 현재 35세이다. 광주광역시 출생이고 183cm의 키의 91kg 체중이며 2007년 2차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여 2021년 텍사스 레인저(MLB)에서 활동한 것 외에는 현재까지 KIA 타이거즈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양현종

    양현종

     

     

    양현종은 좌완투수이며 KBO리그 통산 최다 승 2위, 최다 이닝 3위, 최다 탈삼진 2위, 최다 상대 타자 3위, 최다 선발 등판 3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현역투수 중 통산 다승, 이닝, 탈삼진, 상대타자, 선발 등판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양현종

     

     

    양현종

     

     

    지난 13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3회 초 2사 1루에서 삼성라이온즈 타자 피렐라의 주루플레이로 당시 투수인 양현종의 악송구로 인한 실책으로 판정이 되며 심판의 스리피트 판정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스리피트 논란

    김종국 퇴장

     

     

    그런데 피렐라는 홈에서 1루 사이 후반부를 줄 곤 파울라인 안쪽으로 달렸다. 이른바 스리피드 라인을 어긴 셈이다. 그러나 심판은 세이프로 판정하였고 김종국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였지만 원심이 유지됐다. 이에 김종국 감독이 뛰쳐나가 항의하였고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했다고 퇴장됐다.

     

     

    양현종

    2023 KBO 올스타전

     

     

    오는 15일 양현종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3 KBO 올스타전 나눔 팀의 선발투수로 출전예정이며, 드림팀의 선발투수 박세웅과  팬들을 위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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