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미미 프로필 나이 4년째 열애중 결혼 발표

 

 

 

 

가수 천둥의 본명은 박상현이고 1990년 10월 7일생으로 현재 33살이며 키는 181cm의 훤칠한 외모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는 부산출생으로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전 멤버로 활동한 바가 있으며, 그의 첫째 누나가 바로 아이돌 2NE1 그룹 전 멤버의 산다라박이다. 

 

 

 

 

어렸을때 필리핀으로 이민을 갔고, 약 11년 동안 거주하였으며, 2009년 첫째 누나인 산다라박이 2NE1으로 데뷔하는 것을 지켜보며 가수의 꿈을 꾸게 되었고, KBS 인간극장 "내 이름은 산다라박"편에서 처음 등장하면서 산다라박 동생으로 인지도 꽤 있었다.

 

 

 

 

가수 천둥은 2014년 엠블랙에서 탈퇴하면서 2022년 쇼미더머니11에 출연하게 되면서 래퍼로써의 활동을 알리고 그 해 11월21일에 힙합 싱글 위를 발표하고 래퍼로써의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세컨하우스2' 예고편에 등장해 교제 사실을 깜짝 고백하였다. 상대는 아이돌 그룹 구구단의 전 멤버인 미미이다. 

 

 

 

 

천둥과 미미는 14일 각자의 SNS에서 이같이 알리며 "항상 부족하고 불안한 저를 차분하게 응원하고 따듯하게 이해해 주며 단단하게 지켜준 미미를 위해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합니다"고 말했다.

 

 

 

 

그의 피앙새 미미의 본명은 정미미이고, 1993년 1월 1일생으로 현재 30살이며 키는 163cm이며 서울 영등포구 출생이다. 2016년에 8인조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하여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2020년 팀이 해체하면서 그녀는 연기 활동에 전념하는 중이다.

 

 

 

 

 

이 둘은 현재 4년쨰 교제중이며,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천둥과 미미는 '세컨하우스2' 촬영에서 배우 최수종에게 주례를 부탁했고 한다. 두 사람이 결혼을 계획하고 준비 중인게 드러났다.